역마살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심심치 않게 들을 수가 있는데요. 주위 사람들이나 TV,드라마,소설 등에 역마살에 대한 이야기 참 많이 나오죠? 오늘은 역마살 뜻 에 대해 알아볼게요.






심심치않게 많이 듣고 사는 이 역마살 뜻은 무엇일까요? 역마살이라 함은 사주팔자에서 말하는 살(煞) 중에 하나입니다.



보통 역마살이 꼈다 라고 말을하죠?, 정확히 역마살 뜻은 어딘가 한 곳에 머무르지를 못하면서 

여기저기로 떠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말하죠.




역마(驛馬)와 살(煞)이 결합된 말로, 옛날 호랭이가 담배피던시절 (-_-) 관아의 공문을 전달하러 지방을 돌아다닐때, 이동에 필요한 말을 타는 곳을 역이라고 하였고 그곳의 말을 역마라고 한 것에서 유래한 말입니다. 





  역마는 아무래도 공문을 전달했기 때문에 쉬지도 못하면서 끌려다녔겠죠? 그래서 사람이 독한 귀신 살이 붙어서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게 된 것을 역마살이라 붙이게되었답니다.








역마살이라고 하면 안 좋은 의미도 있지만, 요즘 시대에 보면 활발한 사람이라는 뜻도 되겠죠?

세상일은 관점에 따라 참 다른 것 같습니다.





역마살의 관상은 이마가 川(내 천) 모양을 하고 있고 눈썹의 양 끝이 길게 나있고, 광대뼈 및 눈섭뼈가 발달하고, 수염이 많이 자란다면 역마살의 관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







이것으로 역마살 뜻 및 관상에 대한 포스팅을 마칠께요~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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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rcacaoh
moa!moa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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